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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슈사쿠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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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젤라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21-12-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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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슈사쿠 <침묵> 공연

 

소설

엔도슈사쿠 <침묵>

100만권 이상의 판매 부수를 자랑할 정도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선교를 와서

고통을 당하는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 소설을 연극으로 제작하여

전국 성당에 순회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소설 보다 더 감동적이라고, 여러신부님들이 그러시더군요.

올해로 <침묵공연> 11년이 되었습니다.

희곡으로 각색을 하기 힘든 내용이라서

각색을 하기 위해 읽고 포기하고, 또 읽고 포기하기를

여러 번, 여러 달을 했습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났을 때 쯤에 그래, 연극으로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개월 만에 각색을 하고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을 연습하고 드디어 <침묵> 공연을 했습니다.

그런데 연극의 감동이 약했습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눈물이 났었는데, 연극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희곡의 수정 작업을 하면서 공연을 계속했습니다.

차츰 감동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모 성당에서는 500여 신자들이 기립박수를 치기도 했습니다.

<침묵>이 감동적인 성극으로 우뚝 섰습니다.

수정 작업을 3년여 동안 계속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11년 전에 연극으로 만들기를 포기하지 않은 것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때문에 공연을 못했습니다.

올해는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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