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그 주일이 무슨 주일인가를 알아보고 그날의 독서와 복음을 미리 읽습니다.
미사에 필요한 성서, 기도서, 성가집, 미사보를 꼭 가지고 옵니다.
성당에 적어도 5분 전에 입장하여 미사준비를 위한 기도를 합니다.
성당 안에 들어서면 성수를 찍어 성호를 긋고 다음 기도문을 바칩니다.
"주님. 이 성수로 저희 죄를 씻어 주시고 마귀를 몰아내시며 악의 유혹을 물리쳐 주소서. 아멘"
미사는 우리 기도중에 가장 좋은 기도임을 명심하고
분심 잠념이 생기지 않도록 정성껏 미사를 드립니다.
미사가 끝나면 잠시 묵상하며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특별히 기도할 것이 있으면 조용히 기도합니다.
미사와 기도가 끝나면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나 제대를 향하여 정숙하게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방해되지 않게 나옵니다.
성당문을 나설 때는 다시 성수찍어 성호를 긋지 않습니다.
이미 미사를 통해 깨끗해진 몸과 마음이 깨끗하기 때문입니다.
성당 안에서는 복장을 단정히 하고 하느님 앞에 가장 겸손한 자세로 행동합니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팔장을 끼거나 소매없는 옷, 슬리퍼 등은 삼가합니다.
성당을 나오면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교우들과 서로 인사하며 형제애를 나눕니다.
미사에 필요한 성서, 기도서, 성가집, 미사보를 꼭 가지고 옵니다.
성당에 적어도 5분 전에 입장하여 미사준비를 위한 기도를 합니다.
성당 안에 들어서면 성수를 찍어 성호를 긋고 다음 기도문을 바칩니다.
"주님. 이 성수로 저희 죄를 씻어 주시고 마귀를 몰아내시며 악의 유혹을 물리쳐 주소서. 아멘"
미사는 우리 기도중에 가장 좋은 기도임을 명심하고
분심 잠념이 생기지 않도록 정성껏 미사를 드립니다.
미사가 끝나면 잠시 묵상하며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특별히 기도할 것이 있으면 조용히 기도합니다.
미사와 기도가 끝나면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나 제대를 향하여 정숙하게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방해되지 않게 나옵니다.
성당문을 나설 때는 다시 성수찍어 성호를 긋지 않습니다.
이미 미사를 통해 깨끗해진 몸과 마음이 깨끗하기 때문입니다.
성당 안에서는 복장을 단정히 하고 하느님 앞에 가장 겸손한 자세로 행동합니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팔장을 끼거나 소매없는 옷, 슬리퍼 등은 삼가합니다.
성당을 나오면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교우들과 서로 인사하며 형제애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