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작고 보잘 것 없는
풀뿌리와 같은 단체가 공동체의 중심이 되며
공동체원 각자가 가진 다양한 은사에 따라 누구나 인격적 주체로서 책임자로서 참여합니다.
이것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제시하는 친교의 교회
참여하는 교회 모습에 부응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이고 형식적이며 본당 중심적이고 의무 중심적 신앙생활을
공동체적이며 역동적이고 현장 중심적이며 복음 중심적 신앙생활로 변화시키는 것을 지향합니다.
(제25대 사목협의회, 2022년6월)
풀뿌리와 같은 단체가 공동체의 중심이 되며
공동체원 각자가 가진 다양한 은사에 따라 누구나 인격적 주체로서 책임자로서 참여합니다.
이것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제시하는 친교의 교회
참여하는 교회 모습에 부응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이고 형식적이며 본당 중심적이고 의무 중심적 신앙생활을
공동체적이며 역동적이고 현장 중심적이며 복음 중심적 신앙생활로 변화시키는 것을 지향합니다.
(제25대 사목협의회, 2022년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