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신부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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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바스찬 댓글 0건 조회 818회 작성일 2003-12-03 09:59본문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한가지 신부님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 있어서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중학교에서는 천주교 신자가 그다지 많지 않지만, 다들 공부를 잘 합니다.
전교 1등과 3등이 천주교 신자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천주교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는 저희 집에 부모님께서 출타중이셔서 저와 제 친구가 집에 있었는데, 그 친구는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친구를 꼬셔서 성당에 같이 왔습니다. 그 친구도 평소에 하는 게임에서 priest.즉 신부라는 직업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아무 말 없이 따라 오더군요.
그런데 미사가 파할 무렵 신부님께서 자주 나오지 않는 사람으로 저희 둘을 지목하시더군요.
저는 참 억울했습니다. 그 미사 2주 전에 제가 분명히 미사에 참여했는데도 신부님께서는 저를 지목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 매우 황당해하고요. 저는 아무것도 아니게 넘길 수 있었지만 그 친구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미사가 파한 후 제 친구가 저에게 말하길, 그럴 일도 없겠지만, 만약 올 기회가 있다면 절대로 성당에 오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신부님을 질타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부님께서는 신자를 만드는 것 보다 신자가 냉담하도록 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중학교에서는 천주교 신자가 그다지 많지 않지만, 다들 공부를 잘 합니다.
전교 1등과 3등이 천주교 신자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천주교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는 저희 집에 부모님께서 출타중이셔서 저와 제 친구가 집에 있었는데, 그 친구는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친구를 꼬셔서 성당에 같이 왔습니다. 그 친구도 평소에 하는 게임에서 priest.즉 신부라는 직업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아무 말 없이 따라 오더군요.
그런데 미사가 파할 무렵 신부님께서 자주 나오지 않는 사람으로 저희 둘을 지목하시더군요.
저는 참 억울했습니다. 그 미사 2주 전에 제가 분명히 미사에 참여했는데도 신부님께서는 저를 지목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 매우 황당해하고요. 저는 아무것도 아니게 넘길 수 있었지만 그 친구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미사가 파한 후 제 친구가 저에게 말하길, 그럴 일도 없겠지만, 만약 올 기회가 있다면 절대로 성당에 오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신부님을 질타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부님께서는 신자를 만드는 것 보다 신자가 냉담하도록 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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