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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Re..신부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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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처준사람 댓글 0건 조회 786회 작성일 2003-12-0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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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먼저 신부님으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면 사과로서 상처가 다 치유될 수는 없겠지만 일단 사과는 드릴께요.
신부님은 사람들 기억을 잘하는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미사시간동안 신자들의 얼굴을 보면서 오랜만에 나온 신자들이 있으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래서 매주나오는 다른 친구들보다 2주만에 나온 사람이 더 반갑고 눈에 띄었겠지요. 그래서 신부님이 지적한 것이 아니라 "오랜만에 나왔네"라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신부님이 질타한다고 했는데 그 오해는 풀었으면 합니다. 신부님은 학생들에게 여태까지 화 한번 낸적이 없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신부님은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관심을 표현한것이지 절대 누구를 챙피스럽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밝혀 드립니다.
그러나 이말로 인해서 천주교에 대해서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에게까지 상처가 되었다면 신부님이 잘못 이야기 한 것이겠지요.
다시한번 신부님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두분께 사과를 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친구에게 신부님이 사과한다고 사제관에 와서 차한잔하면서 오해를 풀도록 권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지금 새벽미사를 봉헌하면서 하느님께 용서를 청했고, 두분의 상처를 치유해주시도록 기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을 위해 계속 기도 드릴께요. 그리고 충고 고마워요. 항상 주님의 은총과 자비가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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