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교사방 10월의마직막.선생님들께드리는저의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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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스띠나 댓글 0건 조회 941회 작성일 2003-10-31 21:54본문

자연이 만든 성...

자연이 만든 탑...

지구를 향해 떨어지는 파랑새를 닮은 오로라...

빛으로 충만했다는 말이 있죠...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범고래의 포효...

바람이 불어 눈이 날리면 세상은 모든 것이 하얗게 된다...

빛은 수많은 세월동안 나무를 길러왔다...

제 멋대로 생겨서 더욱 아름다운 바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데칼코마니...

파도의 조각은 멈추지 않는다...

눈은 녹아 강이 되다...

누가 강이고 누가 하늘이냐?

꽃의 궁전...

강도 빛을 두려워 하지는 않아...

비처럼 내리는 빛의 공간 속에 나무는 더 깊이 호흡한다...

한 인간이 뭣땜에 위대한 자연의 표면을 기어가고 있는가...

사막은 지구를 정화시키는 일등공신이다...

낮게 비행 중인 구름과 바위산의 대화...

얼음과 함께 수만년을 존재해왔다...

스핑크스의 카리스마는 저 위대한 산의 발톱 만큼도 되지 않아...

빛이 그리고 하늘이 우리를 길렀다...

때로는 가혹하게...

외로움의 시간 속에...

푸르른 가지를 뻗으며 산과 들과 호수를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하늘이 너무나 푸르러 눈을 의심하는 부끄러운 행동까지 하게 된다...

추락하는 것은 아름답다...

저런 아름다움과 함께 존재하는 바위가 부럽지 않니?

이런 아름다움 속에 속해 있는 바위가 아름답지 않니?

아직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하니?

이곳은 나무들과 꽃들의 마을...

세공된 다이아몬드 보다 더 찬란한 빛을 뿜어내는 조약돌...

노란 옷을 입었구나...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는 없다...

낙엽...자연이라는 천재 예술가의 크로마토그래피...

숲과 들이 있기에 흐르는 강은 외롭지 않다...

바위을 간지럽히고 하얀 미소 짓는 강...

꽃들의 마을...

석양이 지는 계곡...외로움의 시작...

하지만 외로움도 즐기는 자연이기에 더욱 위대하다.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뜨지 않는가?

인간이 존재하기 전에 이곳은 나무와 산과 들의 고향이었다...

저 위대한 자연을 담고 싶니? 1980년 5월18일 폭발한 미국 오리건주 캐슬록에 소재한 세인트 헤렌즈 산입니다.
dominica: 우~~와...별로다..ㅋㅋ..어차피 그림의 떡인데 뭐..어차피..나중에 보자요...이다음엔 꽃선물로 해주오.. -[11/01-06:57]-
아셀라: 샘들께만 주실라구,,요.미워 나도 줘~~~~~~~~잉.이다음엔 보석으로 해주세용.이왕이면 다이아몬드로 부탁해용 -[11/01-11:1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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