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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교사방 나해 연중7주일(마르 2,1-12) 복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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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금인형 댓글 0건 조회 2,006회 작성일 2009-02-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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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연중7주일(마르 2,1-12) 복음 나누기


1. 시작성가
2. 복음낭독(마르 2,1-12) 2번 읽기 - 봉독자는 최대한 천천히 읽습니다.
┖ 읽은 후에 잠시 묵상합니다.
┖ 자신의 마음에 다가온 단어, 또는 문장을 3번 소리 내어 읽는다.
┖ 1번 더 낭독(천천히 읽습니다.)
3. 전체 나눔(자기가 소리 내어 읽은 문장과 글이 어떻게 다가왔는지 나눈다)
(묵상 및 복음 해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 중풍병자 한사람이 옵니다. 예수님께 오는 그 길은 참으로 힘든 길이었습니다. 움직이기 힘든 중풍병자였다는 것뿐만 아니라 예수님께 온 사람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예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이 더욱 힘든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중풍병자는 힘든 길을 이겨내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네 사람이 지붕을 벗겨 구멍을 내고 예수님 앞에 달아내려 보냅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상반됩니다. 중풍병자를 낫게 해주기 위해서 지붕까지 벗겨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자신의 이웃인 중풍병자의 치유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오히려 예수님을 불신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사람의 아들에게 있음을 알려주시고 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를 고쳐주십니다.


이 모습에서 우리들의 모습을 반성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믿음으로 가족들과 이웃들의 죄를 용서 받게 할 수도 있고, 우리들의 잘못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죄를 짓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할 수도 있고, 우리들이 생각지도 못한 시기의 말과 험담들이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안길 수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내민 도움의 손길은 사람들을 구원할 수도 있고, 우리들이 무심코 내민 손에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큰 고통을 안길 수도 있습니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십시오.
과연 나를 통해서 가족들과 이웃들 그리고 사람들이 무엇을 얻고 있는지?
기쁨과 평화를 얻고 있는지? 아니면 나를 통해서 상처와 고통을 얻고 있는지?


주님께서 마음의 중풍병자인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일어나 상처와 고통의 마음을 걷어가지고,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가거라”
사람들에게 기쁨과 평화와 사랑을 주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4. 실천 - 하느님을 만나게 해주는 수호천사가 되어 봅시다.
5. 한 주간의 생활말씀 -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마르 2,5)
6. 자유기도
자유기도 전에 돌아가면서 주님을 기도 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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