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회 바오로회 가족 등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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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분과 댓글 0건 조회 1,186회 작성일 2007-03-19 23:17본문
ㅇ장소 : 팔용산 (328 m)

시작기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오소서, 성령님.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저희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 주님의 성령을 보내소서. 저희가 새로워지리이다.
또한 온 누리가 새롭게 되리이다.
○ 기도합시다. 하느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
바르게 생각하고 언제나 성령의 위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묵상의 산책로’ 등산길 열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저는 선진국과 같이 도심 속에 조용하고 한적한 숲길이 있다면 운동도 하고, 기도나 묵상도 할 수 있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으로 주위를 살펴보았으나 우리 주변에서는 그런 곳을 쉽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가까이 있는 팔용산에 등산하는 시민들은 많지만, 지금의 산길은 가파르고 위험한 곳이 너무 많아 사색이나 묵상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직접 새로운 산책로를 닦으면 되지 않겠냐는 단순한 생각이 들었고, 그로 인하여 ‘묵상의 산책로’를 닦게 되었습니다.
산길을 닦는 동안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도움이 큰 힘이 되어 주었으며, 마침내 4년이 겨우 지나서야 계획했든 대로 약 폭1m, 길이1.2km의 산길을 만들어 낼 수 가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많은 관심을 보여 준 교우들과 등산객들이 함께 참여하기를 희망하였으나 시간과 장소, 노동력의 제약 때문에 함께 할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 등산로는 여러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소식이 전해져, 결국 시청 홈페이지에 있는 “이 사람을 칭찬 합시다” 에 올려졌고, 연말에는 마산시장의 모범 시민 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얻었습니다. 작업시작 할 때마다 주님과 성모님께 이 길을 가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참 평화를 깨달을 수 있는 길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 드렸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산길을 닦는 동안, 많은 좋은 분들을 저에게 인도해 주셔서 신앙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해주셨고, 이웃사랑을 말로서가 아닌, 실천하는 그리스찬의 모습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천주교인의 긍지와 일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되는 한, 이 길이 영원히 마산시민과 우리 교우들의 사랑받는 아름다운 산책로가 되도록 가꾸어 나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주 산에 오르셔서 아버지께 기도하신 것 같이, 교우들께도 이 산길이 주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산길이 되길 바라며, 또다른 선교의 디딤돌 역할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생각 간절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는 예수님의 구원사업이 이루어지는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이 되도록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땀을 흘릴 수 있도록 시간과 건강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양덕성당 윤상현(요셉)



정상에서 기념촬영























마침기도 - 바오로회원 및 가족을 위한기도
바오로회원 및 가족을 위한 기도
○ 주 예수 그리스도님,
저희를 하느님의 백성으로 부르시어
한 형제자매로 살아가게 하셨으니
주님께서 도와주시어
교회와 사회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충실히 실천하게 하소서.
● 주님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
저희가 주님 안에서
인생의 참뜻을 발견하고
세상의 온갖 유혹에서 해방되어
그리스도인의 드높은 품위를 지켜가게 하소서.
○ 그리스도께서는 저희를 사도직에 부르셨으니
성령의 불로 저희를 새롭게 하시어
선의를 지닌 모든 사람과 힘을 합쳐
이 세상에서 진리와 자유, 정의와 사랑이 넘치는
하느님 나라를 세우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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