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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뜨레야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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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즈가리아 댓글 0건 조회 1,480회 작성일 2006-10-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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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양덕성당 울뜨레야 간사 김용호(즈가리아)입니다. 간사를 맡은 지 서,너 달이 흘렀습니다만 이제야 회원여러분들에게 지면을 통해 새롭게 인사드리게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1월 3박4일간의 꾸르실료 교육을 통해서 신앙이 무엇인지 새로이 눈을 뜨게 되었고 그전에는 신앙인이아니라 종교인으로서 신앙심의 승화 보다는 레지오 마리애의 직책에만 집착하면서 살아 왔다는 것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꾸르실료 교육을 겨우 수료한 풋내기회원으로 울뜨레야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처음에는 그저 하느님과의 약속(실천표의 삶)을 지켜야한다는 심경으로 울뜨레야 월례회에 참가해보았지만 회원수에 비해 너무 적은 인원이 참석하여 솔직히 놀라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울뜨레야란 '나가자', '전진하자'라는 내용으로 지치지 않는 열정과 믿음으로 복음을 실천하여 본당의 활성과 교우들 간의 화목과 가정의 평화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통해 교회에 순종하며 헌신할 것을 ‘다짐'하고 신앙심이 나태해지지 않도록 점검하며, 교회에 봉사하는데 최선을 다 하는 단체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모든 이에게 모범이 되고자 노력하며, 예수님을 생활의 삶으로서 드러내 보이고자 하는 모임인 ‘울뜨레야'에 참석해야하는 회원님들께서 부대껴 오는 사소하거나 중대한 현세에서의 삶의 문제들이나 또는 마음의 상처, 기타 여러 가지요인으로 인해 참석이 어려운 사정을 가진 회원이 많아 재정부족 및 회원의 친목도모에 상당한 저해요인으로 나타나 없어서는 안 될 본회가 운영에 상당한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회원님!
빛나는 새아침을 맞기 위해 밤은 어두워야 하듯이 지나간 묵은 날들은 회원님께는 고통과 아픔의 기억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본회의 회원님들이 님께 가까이 있어 귀한 줄 모르고, 늘 함께 있어 소중한 줄 모르며, 고통이 있어도 서로 나누지 못하고, 아름다운 사람을 아른다운 사람인줄 모르고 대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 주실 것을 청합니다.
서로 참고 이해하며 신뢰하는 마음에는 활짝 열리는 사랑과 우정의 열매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변화가 일어나는 축복을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로 줄 수 있는 은혜로운 내일을 우리 모두 희망하는 울뜨레야 회원으로 거듭나 기쁨으로 선택한 ‘꾸르실리스따’의 길을 끝까지 달려 세상의 빛과 하얀 소금이 되는 회원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거듭나는 마음으로 새로이 재편성된 5개 팀별회합과 전체모임, 회칙마련 등으로 운영의 묘를 살리기 위해 작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모임, ‘울뜨레야’ 회합이 10월31일 저녁 8시에 개최됩니다. 아무쪼록 10월의 마지막 날에 가지는 본 회합이 회원 상호간 의사소통의 활로가 되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희망의 가교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부디 참석 하시어 격려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끝으로 회원님의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속에 건강한 삶, 절망이 아닌 희망이 넘치는 삶, 미움이 아닌 사랑이 넘치는 그저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태양같은 삶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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