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월 22일) > 신심단체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신심단체게시판

중고등부 시 (11월 22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호준 댓글 0건 조회 1,065회 작성일 2004-11-22 10:01

본문

성녀 체칠리아 (2세기 경)

성녀 체칠리아는 초기 교회 때부터 공경을 받아 온 성인이다. 그녀는 발레리아노라는 사람과 결혼 했는데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니었다. 체칠리아는 남편에게 자신은 천사에게 보호를 받고 있으며, 만약 당신도 세례를 받으면 천사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발레리아노는 세례를 받았고 아내 못지않게 열렬한 그리스도교 신자가 되었다고 한다. 체칠리아가 음악가와 시인의 수호 성인으로 존경을 받는 것은 아마도 그녀가 천사의 음성을 들었기 때문인 것 같다.
사춘기나 학창 시절에는 시집을 사서 읽거나 좋아하는 시를 외우고 다니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면 젊은 시절의 순수한 감성은 점점 퇴색해 버린다. 윌리엄 워즈워스는 "시는 호흡이고 모든 지식보다 더 귀한 영혼이다. 그것은 모든 학문 속에 잠재하고 있는 감흥된 표현이다."라고 말했다. 마음이 각박해지는 것을 느낄 때 시집을 펼쳐 읽으면서 체칠리아에게 도움을 청해 보자.

<어떤 기도문은 시와 같다. 시로 기도해 본 적이 있는가?>

-음악과 시로 영혼을 정화하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심단체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95 초등부 지안이(루시아) 1141 2004-12-05
694 초등부 청소년부장 948 2004-12-04
693 주일학교교사방 도미질라 1106 2004-12-03
692 주일학교교사방 지석영 베드로 3217 2004-11-30
691 중고등부 청소년부장 1040 2004-11-30
690 중고등부 김호준 1102 2004-11-29
689 중고등부 수진샘 1177 2004-11-29
688 초등부 청소년부장 1015 2004-11-29
687 복사단 강베드로 904 2004-11-26
686 중고등부 빛루시아 1103 2004-11-25
685 중고등부 김호준 991 2004-11-25
684 초등부 린 수녀님 1054 2004-11-24
683 중고등부 김호준 1056 2004-11-24
682 중고등부 김호준 955 2004-11-23
681 중고등부 김호준 1066 2004-11-22
680 중고등부 김호준 1003 2004-11-22
게시물 검색
  • 천주교 마산교구 주교좌 양덕동 성당  (우)51317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옛2길 128
  • 전화 : 055-292-6561  팩스 055-292-8330  주임신부 : 055-292-6560  보좌신부 : 055-292-6568  수녀원 : 055-292-6562
  • Copyright ⓒ Yangduk Cathedral of the Masan Dioces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