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 신심단체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신심단체게시판

중고등부 순교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호준 댓글 0건 조회 955회 작성일 2004-11-23 09:29

본문

복자 미구엘 프로 (1891-1927)

멕시코 과달루페에서 태어난 복자 미구엘 프로는 현대의 순교자다. 그는 중류층 가정의 출신으로 평범한 성장기를 보냈고 20살 때 예수회에 들어가 벨기에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그가 고국에 돌아올 무렵 멕시코 정부는 신부들을 체포하고 교회를 핍박하고 있었다. 그는 1년 동안 당국의 추적을 피해 다녔는데 한 소년의 배반으로 체포되어 처형당했다. 체포될 당시의 죄목은 단지 그가 사제라는 것이었다.
그는 처형되기 전에 두 가지 요청을 했는데 하나는 기도할 시간을 몇 분만 달라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팔을 십자가 모양으로 벌리고 죽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이윽고 총성이 요란하게 울렸고 그는 "왕이신 예수님 만세!"라고 외치며 죽어갔다.
그를 총살시킨 사람들은 그를 '비겁한 천주교 신부'라고 하여 기자들을 불러 모아 처형된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나 그의 모습이 담겨 있는 한 장의 사진은 미구엘 프로가 '비겁한 신부'가 아니라 신앙 때문에 목숨까지 내놓은 '용감한 신부'였다는 사실을 웅변하고 있다.

<무엇을 위해서 기꺼이 목숨을 내놓을 수 있겠는가?>

-수많은 순교자들이 피를 흘렸기 때문에 오늘날 내가 자유롭게 신앙을 가질 수 있다.-


지석영 베드로: 순교자들 때문에 . .내가 자유롭게 신앙을 가질 수 있다- -[11/23-13:3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심단체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95 초등부 지안이(루시아) 1142 2004-12-05
694 초등부 청소년부장 949 2004-12-04
693 주일학교교사방 도미질라 1107 2004-12-03
692 주일학교교사방 지석영 베드로 3218 2004-11-30
691 중고등부 청소년부장 1041 2004-11-30
690 중고등부 김호준 1103 2004-11-29
689 중고등부 수진샘 1178 2004-11-29
688 초등부 청소년부장 1016 2004-11-29
687 복사단 강베드로 904 2004-11-26
686 중고등부 빛루시아 1104 2004-11-25
685 중고등부 김호준 991 2004-11-25
684 초등부 린 수녀님 1055 2004-11-24
683 중고등부 김호준 1057 2004-11-24
682 중고등부 김호준 956 2004-11-23
681 중고등부 김호준 1066 2004-11-22
680 중고등부 김호준 1004 2004-11-22
게시물 검색
  • 천주교 마산교구 주교좌 양덕동 성당  (우)51317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옛2길 128
  • 전화 : 055-292-6561  팩스 055-292-8330  주임신부 : 055-292-6560  보좌신부 : 055-292-6568  수녀원 : 055-292-6562
  • Copyright ⓒ Yangduk Cathedral of the Masan Dioces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