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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성인들의 무리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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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준 댓글 0건 조회 1,056회 작성일 2004-11-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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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드레아 둥락(1785-1839)과 동료 순교자

시골에 가거나 맑은 날 밤하늘을 쳐다보면 별들이 무리 지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성인들도 그처럼 무리 지어 온다.
1820년부터 1862년 사이에 베트남에서는 세 번 이상의 큰 박해가 있었다. 이때 순교한 사람들 중에서 117명이 1988년에 한꺼번에 시성되었다. 117명 중에서 96명은 베트남 사람이고 11명은 스페인 사람, 10명은 프랑스 사람이었다. 또 그들 중 59명은 평신도였고 58명은 성직자였다. 성 안드레아 둥락은 가장 먼저 처형된 사람으로 교구 신부였다.
성인은 전 세계 모든 대륙에서 나온다. 노예에서부터 왕족에 이르기까지 모든 신분에서 나온다. 그들은 서로 간에 수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지만 확실한 공통점들도 갖고 있다. 첫 번째는 하느님을 향한 그들의 사랑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든 성인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요소다. 두 번째는 하느님이 함께 계시면 모든 두려움을 이겨 낼 수 있으며, 죽음까지도 두렵지 않다는 믿음이다. 마지막으로 성인들은 각자가 갖고 있는 독특함을 잃지 말라고 권고한다. 어느 누구도 똑같은 사람은 없으며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음을 알려 준다.

<성인들에게서 얻는 특별한 교훈은 무엇인가?>

-내 안에도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빛루시아: 정말 내 안에도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까? ... -[11/24-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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