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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준 댓글 0건 조회 990회 작성일 2004-11-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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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3세 (1881-1963)

요한 23세 교황은 취임 1주년 기념식에서 "78세의 남자에게 남은 미래는 길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했다. 그의 말은 자신의 미래에 관한 말이며 동시에 제 2차 바티칸 공의회를 통해 가톨릭 교회의 면모를 바꾸겠다는 말이었다.
그는 공의회의 개회식에서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말을 했다. "요즘 같은 때 사람들이 보는 것은 오직 무책임성과 파괴입니다. 사람들은 현 시대를 과거와 비교해 볼 때 점점 더 나빠진다고들 합니다. 지도자로 살아야 할 사람들이 역사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마치 세상의 종말이 금방이라도 올 것같이 종말을 예언하는 그들에 대해서 우리는 부끄러움을 느껴야 합니다. 오늘날, 만물의 질서 속에서 하느님의 섭리가 우리를 새로운 인간관계의 질서로 이끌고 있습니다."
요한 23세 교황은 제 2차 바티칸 공의회를 소집하면서 교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싶다고 말하였는데, 실제로 그는 교회뿐 아니라 전 세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어 주는 원동력을 제공하였다.

<새 것이 오면 낡은 것은 자연적으로 사라진다.>

-하느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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