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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출생 순서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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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준 댓글 0건 조회 1,102회 작성일 2004-11-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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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드레아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장남이나 장녀는 형제들 사이에서 첫째로 군림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 가서도 우두머리 행세를 하려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막내는 집안에서 항상 아이 취급을 받기 때문에 남에게 의지하려고 한다. 그런데 중간에 태어난 아이는 위로는 형의 그늘에 가리고, 아래로눈 동생에게 양보를 해야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남모르는 투쟁을 벌인다.
성 안드레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이었지만 자기보다 유명한 형인 베드로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베드로와 안드레아는 다른 점이 많았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말씀하시자마자 물에 뛰어들어 갈 만큼 급하고 쉽게 흥분하는 성격이었지만 안드레아는 조용하고 신중한 성격으로 보인다. 복음서에서 안드레아는 형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보리 빵과 물고기를 가진 소년을 예수님에게 인도했던 사람으로 나온다.
안드레아가 주는 교훈은 간단하다. 집안에서 몇째로 태어났든지, 혹은 뛰어난 다른 형제의 그늘에 가려져 있다고 생각되든지 관계없이 나는 나 자체로 예수님에게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형제에게 열등감을 가져 본 적이 있는가?>

-나는 존재 자체로 중요한 사람이다.-


지석영 베드로: 나 자체로 사랑을 받고 있다 . .음~^^ -[11/29-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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