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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성모님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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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미질라 댓글 0건 조회 856회 작성일 2004-06-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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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신 어머니 마리아님,
눈같이 흰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어머니 발 아래 바치면서 정성되이 이 글을 올립니다.

사랑하는 성모님,
약한 이들의 친구가 될 수 있는 어린이,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어린이,
두려움 속에 있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어린이,
모든 일에 겸손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가 되게 해 주세요.

저희를 요행과 편안한 길로 인도하지 마시고,
가난한 생활을 즐길 줄 아는 어린이가 되게 해 주세요.

저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하느님께 순명하는 어린이가 되게 해 주세요.

지극히 고통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피같이 붉은 장미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어머니 발 아래 바치면서 정성되이 이 글을 올립니다.

사랑하는 성모님,
어려움과 고통의 길에서도 이것을 이겨낼 줄 아는 어린이,
업신여김을 당할 때
부끄러워 하지 않는 당당함을 가진 어린이,
폭풍우 속에서도 일어설 줄 알며
용기를 잃지 않는 어린이가 되게 해 주세요.

원수를 사랑할 줄 아는 어린이,
모든 것을 하느님께 의지하며 기도하는 어린이가 되게 해 주세요.

지극히 영광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황금같이 빛나는 장미송이로 엮어만든 이 꽃다발을
어머니 발 아래 바치면서 정성되이 이 글을 올립니다.

사랑하는 성모님,
하느님과 성모님에 대한 변하지 않는 믿음을 가진 어린이,
영원한 생명에 대한 튼튼한 믿음을 가진 어린이가 되게 해 주세요.

성교회의 평화와 선을 구하는 어린이,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사는 어린이,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어린이가 되게 해 주세요.

성모님께 드리는 이 글이 주님의 나라에 닿는 징검다리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2004. 5. 29.

양덕성당 초등부 주일학교 4학년 구 민 경 올림


옮긴이 : 이주연 도미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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