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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흐-흑! 살려만 주신다면 시키는 대로 다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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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운 베이커리 댓글 0건 조회 806회 작성일 2004-03-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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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야! 니느웨로 가거라. 가서 그들의 죄악이 하늘에 사무쳤다고 외쳐라." (요나 1, 2)
화가 머리끝까지 나신 하느님께서 요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이 얼마나 나쁜 짓을 많이 했는데요! 그들은 벌받아 죽어도 싸다구요!"
요나는 속으로 화를 내었습니다.
그리곤 하느님을 피해 니느웨와 반대 방향으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몰래 도망쳐 숨는다고 하느님께서 모르실까요?
갑자기 거센 태풍이 몰아치고 배는 금방이라도 뒤집혀버릴 것만 같았습니다.
겁에 질린 사람들은 배 안에 있는 물건들을 바다에 던져 배를 가볍게 했습니다.
도대체 누구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려고 제비뽑기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요나를 바다에 던지자 태풍이 가라앉았습니다.
아하! 하느님께서 큰 물고기를 시켜 요나를 삼키게 하시는군요.
물고기 뱃속을 임시 감옥으로 삼으시려나 봅니다.
쉿! 요나의 울부짖는 소리 들어보세요.
"흑! 하느님, 살려주세요! 살려만 주신다면 시키는 대로 다할게요!"
"그 은혜 잊지 않고 꼭 보답할게요! 사-사-살려주세요!"
요나의 기도를 들으신 하느님께서 빙긋이 웃으시는군요.
물고기 뱃속에서 사흘만에 살아 나온 요나는 곧장 니느웨로 갔습니다.
다행히 니느웨의 왕과 모든 사람들이 잘못을 뉘우쳤습니다.
나쁜 행실을 버리고 단식하며 하느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곳이 니느웨와 같은 곳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가 만약에 요나와 같은 처지라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니느웨는 어떻게 되었느냐구요?
★구약성서 요나서를 읽어 보세요.



빛루시아: 음 내가 만약에 요나라면,,, 빨랑 하느님 말씀되로 하고 회개해야겠지요^^& -[03/24-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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