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Re..안도현 시인의 ' 새 길' 노래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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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젤라 댓글 0건 조회 797회 작성일 2004-03-05 19:26본문
좋은 詩
좋은 노래입니다.
노래하는 이들은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던 대학생 노래단 '좋은친구'입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풋풋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들을 듣고 있으면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감상하세요.
│ 새 길
│ 안도현
│ 한 발 두 발 내디디면
│ 발 닿는 어느 곳이든 길이 되는 것을
│ 친구야 처음에는 몰랐었지
│ 잘난놈이든 못난년이든
│ 한 사람 두 사람 모이기만 하면
│ 우리가 바로 새 길이 되고
│ 파도가 되고
│ 역사가 되는 것을
│ 이제야 비로소 알았구나 친구야
│ 세상이 이렇게 어두운 것은
│ 우리가 가야할 길을
│ 세상이 제 가슴 속에 숨겨 놓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 마침내 우리는 알았다
│ 산 첩첩 물 넘실 어려운 시절
│ 헤쳐나갈 길 없다고 여겨질수록
│ 친구야 가자
│ 우리가 새 길이 되어 가자
필립보신부: 고마워요^^ 청년회 노래 억수로 잘하는 안젤라자매님? -[03/06-11:15]-
안젤라: 억수로 잘하지는 않은데예 ^^;; 우야동동 청년회 안젤라는 맞습니더. -[03/06-11:55]-
좋은 노래입니다.
노래하는 이들은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던 대학생 노래단 '좋은친구'입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풋풋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들을 듣고 있으면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감상하세요.
│ 새 길
│ 안도현
│ 한 발 두 발 내디디면
│ 발 닿는 어느 곳이든 길이 되는 것을
│ 친구야 처음에는 몰랐었지
│ 잘난놈이든 못난년이든
│ 한 사람 두 사람 모이기만 하면
│ 우리가 바로 새 길이 되고
│ 파도가 되고
│ 역사가 되는 것을
│ 이제야 비로소 알았구나 친구야
│ 세상이 이렇게 어두운 것은
│ 우리가 가야할 길을
│ 세상이 제 가슴 속에 숨겨 놓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 마침내 우리는 알았다
│ 산 첩첩 물 넘실 어려운 시절
│ 헤쳐나갈 길 없다고 여겨질수록
│ 친구야 가자
│ 우리가 새 길이 되어 가자
필립보신부: 고마워요^^ 청년회 노래 억수로 잘하는 안젤라자매님? -[03/06-11:15]-
안젤라: 억수로 잘하지는 않은데예 ^^;; 우야동동 청년회 안젤라는 맞습니더. -[03/06-11:5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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