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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너무 일찍 쓰는 형제에게 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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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범 요셉 댓글 0건 조회 959회 작성일 2004-01-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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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형제에게 끝난지가 1주일이 다 되어 가건만 이제서야 우리 학생들에게 수고했다는 인사를 하러 들어왔다네
매년 느끼는 형제에게 후의 허무,허탈,허전함을 느끼는 학생들도 많이 있는것 같고..
연습때는 그렇게 힘들고 짜증나도 끝나고 나면 늘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게 되는것 같네

우리 학생들의 모습...정말 멋있었다
중등부 연극...솔직히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처음 연습할 때의 모습에서 날이 가면서 달라지는 모습들, 그리고 실제 공연때의 모습들은 정말 감동 그 자체였다네...'저 애들이 저런 목소리를 낼수가 있구나''그 기간동안 저렇게 발전할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들...중등부 학생들과 지도했던 지원이 정말...대단해요~

중창/수화팀들...
상락이,현재등의 장난스러움으로 과연 저런 연습들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했었는데..상락이,현재야 미안하다! 그동안 너무 과소평가 했었다^^
물론 재은이나 다른 친구들의 실력이야 진작에 인정을 하는 부분이었고,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중1여학생들이 중간에 빠진게 마음에 걸리고 혹여나 선생님 책임은 아닌가 하는 자책도 생기고 그러네...어쨌든 정말 수고들 했다

중간중간 cf(?)같은 꽁트로 알아서 망가지면서 분위기 업시킨 고1 듀오 정말 멋있었고

성극 마리아 막달레나팀...
나름데로는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시간 할애한 부분이긴 한데...실제로 많은 시간 함께 하지 못한데 대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역시 연극과 마찬가지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 정말 좋았고
특히 볼 때마다 한가지씩 학생들 스스로 더 나은 방향으로 수정하고 소스를 치고 하는 모습들은 지금까지 형제에게를 몇년간 지켜보면서 보지 못했던 모습이기에 그 작은 변화들에 큰 감동을 받았었다..그만큼 우리학생들이 믿음직스러웠고...
미애,인영이 역시 '성극 5년차^^'답게 맏언니 노릇한다고 정말 고생했고 많은 수고한 만큼의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든다
뒤늦게 어렵게 합류해준 재은이...짧은 기간의 연습으로 그만큼의 실력을 낼 수 있는 잠재력...역시...
처음하는 성극이었을텐데도 무사히 주인공역 소화해낸 지희...하고자하는 열성만큼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 같다
가장 완벽한 캐릭터 소화를 보여준 주한이...망가진 만큼 이번 형제에게 최고 히트였지 싶다..주인공보다 튀는 조연으로^^
고등부만으로 구성한다는 처음의 계획을 깨고 함께한 재흥이,빛나...역시 계획을 깨었음을 절대 후회하지 않게 해줘서 고맙다..앞으로 2년간 형제에게는 재흥이,빛나 덕분에 걱정안해도 되지 싶다
뒤늦게 형제에게에 참여한 홍정이...그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와줘서 고맙다
그리고 아주 잠깐 나와서 가장 강한 인상을 남겨버린 민재야...망가진 만큼 재밌었다^^

대충 정리하고 있는데...혹시 빠진 친구들 있다면...'태범샘이 늙어서 정신이 없나보다'생각하고^^;;
모두들 정말 고생많았고
형제에게 후에 수고했다는 말에 '사실은 형제에게 안끝날 줄 알았어요'라는 말이 정말 마음에 많이 남는다... 얼마나 많은 노력과 수고와 정성이 들어갔는지...

마지막으로 옆에서 보이지 않게 고생한 고3들,태성이,동현이,종주를 비롯한 졸업생들과 교사들, 그리고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지원했던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관리자: 좋은행사.. 의미있는 행사 준비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01/09-05:09]-

태성요셉: 태범이 선생님께서도 정말 수고 많으셧습니닷~! -[01/09-13:32]-

크리스티나 자매: 샘 고맙습니다.ㅋ (그리고 전... 성극 2년차-^-;;;) (인영) -[01/10-15:26]-

서지원: 샘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ㅋ 이제 내년에는 제가 도와드릴꼐요 ^^ -[01/11-02:28]-

태범요셉: 다음 형제에게도 하라고??너무하는거 아이가? -[01/14-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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