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뜨레야 여성 177차 꾸르실료 수료자 환영행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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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진아녜스 댓글 0건 조회 1,664회 작성일 2008-02-02 17:57본문
여성 제177차 꾸르실료 교육이 지난 1월 24일 부터 27일까지 3박4일 동안
창원 성산복지관에서 실시되었으며,
우리 본당에서는 은총의 샘 pr. 단장인 손춘복 가브리엘라 자매님이 참석하였습니다.
교육일정의 마지막 날 가진 주일미사에서 박정일 주교님은 강론 시간을 통하여,
이번 177차 교육이 이곳 창원에서의 마지막 교육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마지막 롤료까지 잘 수강하여, 일상을 모두 접고 교육에 참가한 보람을 한껏
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편, 교육이수자를 위한 환영행사에는 1차 꾸르실리스타인 배정호 시몬형제를
비롯한 30여명의 선배 스타들이 참석하여, 후배 스타의 배출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손.가브리엘라 자매는 이날, 수료 소감 발표시간을 통해, 지금까지 신앙인으로서
살아왔던 것보다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느님 자녀로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열과 성을 다하여 평신도 사도직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또한, 윤상현요셉 형제는
신앙인으로서, 영성과 연륜이 쌓일수록, 기본을 잘 지키는 수계생활을 할것을
후배스타에게 당부하였습니다.
창원 성산복지관에서 실시되었으며,
우리 본당에서는 은총의 샘 pr. 단장인 손춘복 가브리엘라 자매님이 참석하였습니다.
교육일정의 마지막 날 가진 주일미사에서 박정일 주교님은 강론 시간을 통하여,
이번 177차 교육이 이곳 창원에서의 마지막 교육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마지막 롤료까지 잘 수강하여, 일상을 모두 접고 교육에 참가한 보람을 한껏
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편, 교육이수자를 위한 환영행사에는 1차 꾸르실리스타인 배정호 시몬형제를
비롯한 30여명의 선배 스타들이 참석하여, 후배 스타의 배출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손.가브리엘라 자매는 이날, 수료 소감 발표시간을 통해, 지금까지 신앙인으로서
살아왔던 것보다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느님 자녀로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열과 성을 다하여 평신도 사도직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또한, 윤상현요셉 형제는
신앙인으로서, 영성과 연륜이 쌓일수록, 기본을 잘 지키는 수계생활을 할것을
후배스타에게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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