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은총축제를 접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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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오필라 댓글 0건 조회 617회 작성일 2003-10-03 21:14본문
이번 은총축제에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물건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은총을 남에게 베푼다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은총축제를 접고 이제 중학생이 되니까 괜스레 겁이 나기도 하고요.
아쉬운 마음도 들어요. 저는 이번 은총축제에서 내가 아끼는 것도 서슴치 않고 낸 것 같아요. 그이유는..생각안해봤지만요.은총을 베풀면 자신도 좋고 남도 좋은 것 같아요.
이런 말도 있잖아요.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요.
이번 은총축제의 계기는 바로 그 말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서로 나누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진정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갈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1년이 더 지나면 저는 못하지만 조금 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할꺼예요. 그리고 남은 전례부 생활도 잘하고 중,고등부에서 전례부활동을 하려 합니다. 남과 나누는 마음을 가진 친구는 양덕성다 친구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은총을 남에게 베푼다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은총축제를 접고 이제 중학생이 되니까 괜스레 겁이 나기도 하고요.
아쉬운 마음도 들어요. 저는 이번 은총축제에서 내가 아끼는 것도 서슴치 않고 낸 것 같아요. 그이유는..생각안해봤지만요.은총을 베풀면 자신도 좋고 남도 좋은 것 같아요.
이런 말도 있잖아요.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요.
이번 은총축제의 계기는 바로 그 말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서로 나누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진정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갈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1년이 더 지나면 저는 못하지만 조금 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할꺼예요. 그리고 남은 전례부 생활도 잘하고 중,고등부에서 전례부활동을 하려 합니다. 남과 나누는 마음을 가진 친구는 양덕성다 친구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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