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따뜻한 맘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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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타리나 댓글 0건 조회 529회 작성일 2003-10-06 13:55본문
모니카 수녀님!
미사시간에 너무 당황했습니다. 여지껏 아무 말씀 없으시다가 다른곳으로 가신다구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하구요 수녀님의 그 고마운 맘과 따뜻한 맘 잘 간직하겠습니다.
수녀님!
많은 일들이 눈앞을 지나갑니다. 어디를 가시든지 건강하시구요 그 밝은 모습 항상 간직하시구요 가시는 곳이 너무 좋더라도 저희들 잊지 마시고 기도해주세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했던가요....
많은 아쉬움과 말을 뒤로 하려합니다...항상 저희들을 위해서 무엇이라도 해주려고 애쓰주든 수녀님의 모습..... 잊지 못할겁니다.
수녀님!
저희들도 수녀님 겁나게 "사랑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미사시간에 너무 당황했습니다. 여지껏 아무 말씀 없으시다가 다른곳으로 가신다구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하구요 수녀님의 그 고마운 맘과 따뜻한 맘 잘 간직하겠습니다.
수녀님!
많은 일들이 눈앞을 지나갑니다. 어디를 가시든지 건강하시구요 그 밝은 모습 항상 간직하시구요 가시는 곳이 너무 좋더라도 저희들 잊지 마시고 기도해주세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했던가요....
많은 아쉬움과 말을 뒤로 하려합니다...항상 저희들을 위해서 무엇이라도 해주려고 애쓰주든 수녀님의 모습..... 잊지 못할겁니다.
수녀님!
저희들도 수녀님 겁나게 "사랑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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