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Re..은총축제를 접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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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오 댓글 0건 조회 592회 작성일 2003-10-07 13:45본문
그러고 보니 예린이랑 같이 어린이 미사 드릴 날도 많이 남지 않았네!
정말 우린 오랬동안 호흡을 맞추어 온 콤비였는데 말이야.
항상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졸업 할 때까지 함께 열심히 즐겁게 미사드리자!
정말 우린 오랬동안 호흡을 맞추어 온 콤비였는데 말이야.
항상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졸업 할 때까지 함께 열심히 즐겁게 미사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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