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교사방 dominica자매님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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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셀라 댓글 0건 조회 860회 작성일 2003-10-26 21:45본문
불청객이라고 내쫓지는 않으실거죠?
저도 깜짝 놀랐네요.유스띠나 자매님하고 도미니카 자매님 대화방인줄~~~~ㅎㅎ
그냥 나가기 서운해서 싯구절 읊고 나갑니다.
자매님께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요.
자매님도 제가 고맙쥬?
나때문에 예쁜짓 많이 해야하니까요.억지로라도...
우리 딸은 아직 병원에 있답니다.
화요일쯤엔 퇴원할것같은데 내일 검사 결과 보고 말씀하신다기에
그냥 갑갑~~~
자매님.
그리고 동사무소는 화요일이후에 알아볼께요.내일은 종택이도 동마산 병원에 가야하고
너무 많이 바쁘니 틈이 잘안나네요.
신경써주시는데 제가 오히려 보탬이 안되네요.
오늘은 집에 가서 잠 좀 자려고합니다.
딸아이에게 허락받고 오는길이랍니다.
자매님.선생님.
다음에 이~``다음에 예쁜 모습으로 샘님하고 저기 저 창녕 옥천 도자기 만들면서
찻집 하는데 아시죠?
거기서 대추차 한잔해요.거기 대추차 넘 맛있어요.
제가 쏠께요.
유스띠나: ^^종류를 막론하고 한잔은 좋아라 한답니다요. ~~아~~옥천이라 남지를 갈때마다 한번쯤 들러보는 코스이데..어떻게 아셨지라. 이~다음에 말구 빨리 갑시다요....각설하고...내일 다영한테 들릴까 해요.그때 뵈어요.잘 주무시고 주님의 평화가 항상 님과 함께 하시기를.... -[10/26-23:38]-
dominica: 유스띠나 미안해요.. 이름이 잘 못 올라갔네여.. 꼬리말 수정 명령란이 없는지라...참말로 ....예쁘게 봐줘~~잉 ...한잔 했나보오^^ -[10/26-23:56]-
저도 깜짝 놀랐네요.유스띠나 자매님하고 도미니카 자매님 대화방인줄~~~~ㅎㅎ
그냥 나가기 서운해서 싯구절 읊고 나갑니다.
자매님께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요.
자매님도 제가 고맙쥬?
나때문에 예쁜짓 많이 해야하니까요.억지로라도...
우리 딸은 아직 병원에 있답니다.
화요일쯤엔 퇴원할것같은데 내일 검사 결과 보고 말씀하신다기에
그냥 갑갑~~~
자매님.
그리고 동사무소는 화요일이후에 알아볼께요.내일은 종택이도 동마산 병원에 가야하고
너무 많이 바쁘니 틈이 잘안나네요.
신경써주시는데 제가 오히려 보탬이 안되네요.
오늘은 집에 가서 잠 좀 자려고합니다.
딸아이에게 허락받고 오는길이랍니다.
자매님.선생님.
다음에 이~``다음에 예쁜 모습으로 샘님하고 저기 저 창녕 옥천 도자기 만들면서
찻집 하는데 아시죠?
거기서 대추차 한잔해요.거기 대추차 넘 맛있어요.
제가 쏠께요.
유스띠나: ^^종류를 막론하고 한잔은 좋아라 한답니다요. ~~아~~옥천이라 남지를 갈때마다 한번쯤 들러보는 코스이데..어떻게 아셨지라. 이~다음에 말구 빨리 갑시다요....각설하고...내일 다영한테 들릴까 해요.그때 뵈어요.잘 주무시고 주님의 평화가 항상 님과 함께 하시기를.... -[10/26-23:38]-
dominica: 유스띠나 미안해요.. 이름이 잘 못 올라갔네여.. 꼬리말 수정 명령란이 없는지라...참말로 ....예쁘게 봐줘~~잉 ...한잔 했나보오^^ -[10/26-23:56]-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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