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교사방 도미니카 샘님,,,,,
작성일 2004-01-2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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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셀라 조회 959회 댓글 0건본문
ㅅㅐㅁ님...
지금 밖에 눈이 와요.
거리에 하얗게 흩날리고 있답니다.
올해는 뭔가 축복이 쏟아질것같아요...
모두에게,,모든 세상에.....
하느님의 은총이 뿌려지고 있답니다.
일어나셨으면 밖을 봐주세요..
그리고 얼굴 뵌지 오래됐죠.
우리 막둥이는 잘있답니다....
고놈의 입이 얼마나 똑똑한지 하루에 한번정도는 저를 많이 웃겨준답니다.
저희 여동생이 떡집을 한답니다.
어제,오늘,,아니 지금 일하러 갈려고요.
홈에 들어와서 선생님 잠깐 뵙고 갈려고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서둘고 있답니다.
좀 많이 피곤하네요.몸이 천근 만근,,,,
그래도 밖에 눈오는거보니까,,넘 기분 좋아요.
샘님.
명절 잘지내시고요...
얼굴 뵈어요...
그리고 올해는 시집도 가시고.돈도 버시고...기타등등 좋은것은 다,,,,,,
dominica: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인사가 늦었네요...남지에 있다보니 ...
올 한해두 주님 사랑안에 늘 평온하소서. -[01/25-18:58]-
지금 밖에 눈이 와요.
거리에 하얗게 흩날리고 있답니다.
올해는 뭔가 축복이 쏟아질것같아요...
모두에게,,모든 세상에.....
하느님의 은총이 뿌려지고 있답니다.
일어나셨으면 밖을 봐주세요..
그리고 얼굴 뵌지 오래됐죠.
우리 막둥이는 잘있답니다....
고놈의 입이 얼마나 똑똑한지 하루에 한번정도는 저를 많이 웃겨준답니다.
저희 여동생이 떡집을 한답니다.
어제,오늘,,아니 지금 일하러 갈려고요.
홈에 들어와서 선생님 잠깐 뵙고 갈려고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서둘고 있답니다.
좀 많이 피곤하네요.몸이 천근 만근,,,,
그래도 밖에 눈오는거보니까,,넘 기분 좋아요.
샘님.
명절 잘지내시고요...
얼굴 뵈어요...
그리고 올해는 시집도 가시고.돈도 버시고...기타등등 좋은것은 다,,,,,,
dominica: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인사가 늦었네요...남지에 있다보니 ...
올 한해두 주님 사랑안에 늘 평온하소서. -[01/25-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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