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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미사해설:연중 제15주일(7월11일)

작성일 2004-07-05 16:49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미질라 조회 729회 댓글 0건

본문

 

【2004년 7월】 어린이 미사 해설

 연중 제15주일 (7월 11일)

입  당  전

 어린이 여러분, 한 주일 동안 잘 지냈나요? 오늘은 연중 제15주일입니다. 싸우기도 하고 기쁨을 나누기도 하는 이웃,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생각하면서 오늘 미사를 봉헌해요.

 

모두 일어서서 입당성가(58)번을 힘차게 노래하겠습니다.

참      회

 

본  기  도

 

말씀 전례 전

  예수님께서는 누가 이웃인지를 묻는 율법학자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예수님 말씀에 귀 기울여 봅시다.

독      서

 신명 30, 10-14

복음 환호 송

모두 일어나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겠습니다.

복      음

 루가 10, 25-37

보편지향기도

 

1. 세계 곳곳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드려요.

   주님, 세계 곳곳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어려움 속에서    도 용기를 잃지 않게 하시어 하느님의 사랑이 세계 곳곳에 전파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세요.

    

2.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드려요.

   하느님,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서로 돕고 이해하면서     평화롭게 살아 하늘나라의 모습을 닮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3.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도드려요.

   참 좋으신 예수님, 여러 가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여 서로 돕고 나눔으로써 하나가 되게 하시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해 주세요.

 

4. 여름 행사를 준비하는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드려요.

   주님, 여름 행사를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주님의 은총 속에서 서로 돕고 이해함으로써 하나가 되게 하시고, 어려운 일들을 잘 극복하여 뜻 깊고 즐거운 여름행사가 되도록 이끌어 주세요.

봉      헌

 어린이 여러분, 지금은 우리들이 사제와 함께 주님께 예물을 드리는 때입니다. 한 주일 동안 정성껏 모아온 예물을 함께 바치는 동안 봉헌성가(69)번을 노래하겠습니다.

                                                  

성      체

사제와 함께 예수님을 모시는 동안 성체성가 (82,227)번을 노래하겠습니다.

영성체 후 묵상

  우리의 이웃은/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복음의/ 착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풀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청합시다.

마 침 성 가

 어린이 여러분, 오늘 우리들이 받은 사랑을 이웃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때가 되었습니다. 마침성가 (190)번을 힘차게 부르겠습니다.


테오필라: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ㅁ= 수고하세요 ㉪=예린= -[07/06-22:29]-
도미질라: 예린아~ 선생님이 이번주 서울 올라가서 그러는데, 예린이 시간나면 어린이 미사 전례 좀 와서 도와주지 않을래? ^^ 반갑다~~ -[07/07-09:20]-
테오필라: 시간되면 해드릴께요 ㅋㅋ 제가 요즘 바빠서 (-.-) -[07/1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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