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교사방 힘든 하루
작성일 2005-05-1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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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은아녜스 조회 749회 댓글 0건본문
힘든 하루를 보내고 방금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나마 웃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성당식구들과 함께 있을 때였고 도미니카샘 덕분에 편하게 집으로 올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하는게 당연하지만 전 요즘 한 숨이 먼저 나와 주님앞에 섰을 때 늘 죄송해요..감사할 줄 모르는 것 같아서...일의 양이 많든 적든 일할 수 있는 거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아야 하는데..그게 잘 안되네요...변명을 대자면 힘드니까...하지만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마음속으로 이렇게 되내이면 언제가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아녜스의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겠죠?
Dominica: 감사하시는 마음 넘~감사...글구 ~~요 ..함께해유.. -[05/12-22:20]-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하는게 당연하지만 전 요즘 한 숨이 먼저 나와 주님앞에 섰을 때 늘 죄송해요..감사할 줄 모르는 것 같아서...일의 양이 많든 적든 일할 수 있는 거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아야 하는데..그게 잘 안되네요...변명을 대자면 힘드니까...하지만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마음속으로 이렇게 되내이면 언제가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아녜스의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겠죠?
Dominica: 감사하시는 마음 넘~감사...글구 ~~요 ..함께해유.. -[05/12-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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