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성가번호
작성일 2017-10-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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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남 조회 991회 댓글 0건본문
사람은 하느님께 가서 쉬기까지
언제나 평안치 못합니다.
죽음은 바로 하느님을 만나게 해 줍니다.
삶과 죽음의 주관자이신 하느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의탁하는 위령성월이 됩시다.
언제나 평안치 못합니다.
죽음은 바로 하느님을 만나게 해 줍니다.
삶과 죽음의 주관자이신 하느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의탁하는 위령성월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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