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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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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경애마리아 댓글 0건 조회 723회 작성일 2014-06-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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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 어떤 젊은이가 어려움에 처했다. 그는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하느님이시여, 제게 너무 무거은 십자가를 지우셨습니다." 하느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 아들아, 그것이 너무 무겁다면 여기에 내려놓아라." 청년은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 놓았다. 하느님이 말씀하셨다. "이제 저기 보이는 많은 십자가 중에서 네가 가지고 갈 만한 것을 하나 골라 보아라." 거기에는 크고 작은 여러 십자가들이 많았습니다. 그는 거기에서 가장 작은 십자가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하느님, 저는 저것을 갖겠습니다." 그는 가느다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러자 하느님께서 대답하셨다. "내 아들아, 저것은 방금 네가 내려 놓은 십자가이니라." 출처: 사랑의 향기마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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