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청소년UCC공모 출품작"나의 예수님께' > 양덕성당 UCC

2. 팀명 및 참여 인원(출연진) : YD 주교좌 , 최웅진(빈첸시오) 외 14명

3. 작품의도 : 개사한 노랫말에 맞게 스토리를 생각해보다 만들게 되었습니다.

4. 하고 싶은 말 : UCC찍으면서 참 재미있기도하고 많은걸 느꼈습니다!
   카메라도 노래도 연기도 서툴렀지만 이쁘게봐주세요오오옹~~♥
 
 
줄거리 : 한 학생이 엄마에게 용돈을 받고 성당에서 놀다가 선생님이 교리하러 들어가자고 하자
            그 학생과 친구들은 도망을갑니다. 그래서 받은 봉헌금으로 피씨방갔다가 미사시간에도 늦게와서 졸고..
            그래서 신부님과 상담(?)을 하게되고, 다음주부터 태도가 달라집니다.
            고해성사도 보고 교리도 하고 미사도 열심히보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사를 마친후 혼자 쓸쓸히 성당을나오던 중 친구들을 반갑게 만나 집으로 가는 내용입니다.
            짧은 스토리였지만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보나 : 노래도직접부르신거에요?재밌어요!교훈적이네요^^ㅎㅎㅎ 09.11.03 00:17

답글  ┗ 최웅진  네 ㅎㅎ 감사합니다!! 09.11.03 00:32

지수 ; 정말 굿이네요. 노래 연기 모두 잘하시네요. 09.11.03 00:34

손기돈 : 아이디어가 참 좋아요^^ 20:58  

hjahn : 평소 아이들의 모습이 잘 나타나있네요~~ㅋㅋ 수고하셨습니다... 09.11.03 11:55

조현우 : 노래도 잘 부르고 편집도 잘하셨네요 ㅋㅋ 신부님과 선생님이 출현하셔서 색다른 ucc를 보여주셨네요^^ 09.11.03 13:54

김문정마리안나 : 와~~~~~~!! 완전짱이다!! 어느성당이고?? 1등하겠다 1등 ㅋㅋ 09.11.03 23:43

김문정마리안나 : 완전 수고많았다~~~~~!! 이번주는 소풍가자 ㅎㅎㅎㅎㅎ 09.11.03 23:43

김수진(데레사) : 이야~ 열심히 한 보람있네~ 멋지다~~ 편집도 잘했고!!! 역시!! 누구 아그들인지!!!! 므흣^^ 09.11.03 23:46

김수진(데레사) : 그대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찐~~하게 싸랑한다꼬~!~♥ 09.11.03 23:47

친교와 봉사 : 우왕~~ 너무 잘 만들었네.. 양덕 친구들 대단하당~~~ 스토리도 있고 감동도 있고 신앙도 있고.. 본당에서 생활과 같네.. 신부님이 피자 한 번 쏠께.. 사랑해요~~ 양덕!!!!!! 청소년 국장 신부님 우리 상 주세용~~ 크하하하하하 09.11.03 23:49

조현우 : ucc에 협조해주신 중고등부 학생들 고맙다~!!ㅋㅋ 앞으로도 많은 참여해줬음 좋겠구나! 양덕성당의 밝은 미래는 중등부 너희들이다~!! 댓글도 많이달고 ㅋㅋ 아참 신부님과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ㅋㅋㅋ 출연을 부탁하자 망설임없이 흔쾌히 출연해주신 최종태(비안네)신부님과 김수진(데레사) 김문정(마리안나)선생님께 감사의 말씁드립니다. 신부님과 선생님같은 분들이 있기에 양덕성당이 웃습니다^^ ㅋㅋㅋㅋㅋ 00:56

빛루시아 : 와우 넘 잘만들었다~~ 짱~^^ㅋ 02:01

lukakim : 음 넘 잘 만들었네요.. 흥미도 있고 주제도 뚜렸하고...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협동심도 보이고.. 양덕성당 중고등부 화이팅..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