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작성일 2010-07-03 15:4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춘복 조회 1,194회 댓글 0건 본문 옥광휘(그라시아노)기봉현(안젤라)부부의 모친 이경숙(논나)님이 6월30일(수)선종하시어 7 월2일(금)구암성당에서 장례미사를 엄수하였습니다.(향년79세) 주님의 크신 자비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빕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