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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련(마리아)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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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춘복 댓글 6건 조회 1,886회 작성일 2012-09-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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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성당에 몇년 전 만해도 전례부의 큰 기둥이었던
손명련(마리아)님이 암으로 위독한 상황입니다.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박세레나님의 댓글

박세레나 작성일 2012-09-13 09:04

하느님..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손명련마리아 자매님께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하느님.. 간절히간절히 청합니다...
하느님..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하느님 고맙습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구바오로님의 댓글

구바오로 작성일 2012-09-15 14:18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 손명련마리아 자매님께
아픔의 고통을 줄여주시고 쾌유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홍보분과님의 댓글

홍보분과 작성일 2012-09-16 18:05

손명련(마리아)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멜키아데스님의 댓글

멜키아데스 작성일 2012-10-29 14:33

아!~~
하느님!
손 마리아 자매님의 굳건한 의지로 병마를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 가 손 마리아 자매님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주님께 기도 하는 일 뿐 이군요.
하늘이 꺼지는 것 같은 이 안타까움을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자매님! 이겨 내십시요.....
악착같은 마음으로 이겨 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 정말 안타까운 일 입니다.......
주님의 은총을 바랄 뿐 입니다.........!!!

멜키아데스님의 댓글

멜키아데스 작성일 2012-12-06 11:05

오늘도 손 마리아 자매님의 쾌유를 위해서 주님께 은총을 간구 할 것 입니다...어렵고 힘든 여정을 잘 참고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본인의 의지가 견고하다면은 불치의 병이라는 "암"을 극복한 사례가 정말 많다는 것을 마리아 자매님도 잘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많은 교우들이 마리아 자매님을 마음속으로 기억하고 병마를 극복 해 나가시도록 오늘도 열심히 기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으서는 안 됩니다...힘 내십시요...!!

멜키아데스님의 댓글

멜키아데스 작성일 2013-06-12 12:55

역시 오늘도 마리아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이겨나가시기 바랍니다.
하루빨리 손 마리아 자매님에게서 좋은 소식이 오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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