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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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춘복 댓글 0건 조회 769회 작성일 2013-06-13 00:27본문
문용호(요아킴)레지오장
우리성당 자비의 어머니Pr. 단원으로 활동해온 문용호(요아킴)님이
지난 6월 9일(주일)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선종하시어
6월 11일(화) 10:00 본당에서 레지오장으로 장례미사를 엄수하였습니다.
우리성당 자비의 어머니Pr. 단원으로 활동해온 문용호(요아킴)님이
지난 6월 9일(주일)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선종하시어
6월 11일(화) 10:00 본당에서 레지오장으로 장례미사를 엄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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