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투병중인 자매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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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정희(안나) 댓글 0건 조회 1,360회 작성일 2004-06-07 15:00본문
양덕성당 레지오 단원님들께 힘을 모아 기도를 부탁드리고자 지면을 할애했습니다.
저는 착한의견의 어머니pr 단장 백안나입니다.
한일2차에 거주하시며 열심하셨던 저의 단원, 조석연마리아님이 건강차원으로 칠서로 이사를 하셨습니다.
레지오는 전출하지 않아 착한의견의 어머니pr. 소속이며 평생 갑상선으로 고생하시다 맑은 공기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권유로 이사를 하셨으나 2주정도 생활하시다 더욱 악화되어 백병원에 입원하시고 수술 날을 잡고 있습니다.
혼자살고 계시던 마리아님의 빠른 쾌유를 위한 지향으로 함께 힘을 모아 사랑으로 기도드릴 때에 더욱 큰 은총이 환자에게 내리리라 믿습니다 .
꼭 기도 부탁드리며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는 착한의견의 어머니pr 단장 백안나입니다.
한일2차에 거주하시며 열심하셨던 저의 단원, 조석연마리아님이 건강차원으로 칠서로 이사를 하셨습니다.
레지오는 전출하지 않아 착한의견의 어머니pr. 소속이며 평생 갑상선으로 고생하시다 맑은 공기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권유로 이사를 하셨으나 2주정도 생활하시다 더욱 악화되어 백병원에 입원하시고 수술 날을 잡고 있습니다.
혼자살고 계시던 마리아님의 빠른 쾌유를 위한 지향으로 함께 힘을 모아 사랑으로 기도드릴 때에 더욱 큰 은총이 환자에게 내리리라 믿습니다 .
꼭 기도 부탁드리며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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