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자들의 모후Pr.고성 예수성심 피정의 집 봉사
작성일 2019-11-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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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진영(멜키아데스) 조회 664회 댓글 1건본문
제 2Cu. 증거자들의 모후Pr.에서
11월24일(일) 고성 예수성심 피정의 집에서 노력봉사를 했습니다.
수녀님들의 요청에 의해 새로오신 수녀님의 거주하실 방에 가구 이동배치와 정리,
태풍과 폭우로 인한 진입로와 주차장의 소실된 바닥정리와 배수로 정비및
새로운 배수로 추가공사를 하였습니다.
또 피정자들이 휠링에 도움이 되는 목재로 된 그네의 안전을 위해 교정및 보수도 하였습니다.
( 향후 피정의 집에 찾아오는 많은 피정자들과 실 거주하면서 피정자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수녀님들의 쾌적한 거주를 위해 봉사하는 보람 찬 하루가 되었답니다.)
- 봉사 후 문을 나서는 우리들에게 손을 흔들며 감명깊게 배웅해 주신
오 일명(에딧다)수녀님, 비안네 수녀님, 가별 수녀님 주님의 참 평화를 빕니다.
(주차장 평탄 작업)
( 배수로 작업)
( 배수로 작업- 흙 조정 작업)
( 꿀맛 같은 점심식사시간- 가별 수녀님의 음식 솜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 작업중간 잠시 휴식하는 시간 - 비안네 수녀님과 담소 하면서)
11월24일(일) 고성 예수성심 피정의 집에서 노력봉사를 했습니다.
수녀님들의 요청에 의해 새로오신 수녀님의 거주하실 방에 가구 이동배치와 정리,
태풍과 폭우로 인한 진입로와 주차장의 소실된 바닥정리와 배수로 정비및
새로운 배수로 추가공사를 하였습니다.
또 피정자들이 휠링에 도움이 되는 목재로 된 그네의 안전을 위해 교정및 보수도 하였습니다.
( 향후 피정의 집에 찾아오는 많은 피정자들과 실 거주하면서 피정자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수녀님들의 쾌적한 거주를 위해 봉사하는 보람 찬 하루가 되었답니다.)
- 봉사 후 문을 나서는 우리들에게 손을 흔들며 감명깊게 배웅해 주신
오 일명(에딧다)수녀님, 비안네 수녀님, 가별 수녀님 주님의 참 평화를 빕니다.
(주차장 평탄 작업)
( 배수로 작업)
( 배수로 작업- 흙 조정 작업)
( 꿀맛 같은 점심식사시간- 가별 수녀님의 음식 솜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 작업중간 잠시 휴식하는 시간 - 비안네 수녀님과 담소 하면서)
댓글목록
구바오로님의 댓글
구바오로작성일 2019-11-26 18:45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