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Pr.선서식
작성일 2013-06-2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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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춘복 조회 852회 댓글 0건본문
- 일시:2013년 6월 26일
- 장소: 방송실
- 성광수(데레사) 선서식
하늘의 문Pr. 단원 성광수(데레사) 단원이 3개월의 수련기간을 거쳐 2013년 6월 26일 사령관이신 성모님앞에서 선서식을 했다. 단원은 몇주 전부터 성모님의 군사가 되기 위해 준비를 해왔다.
신부님은 선서식을 한 단원에게 축하의 말씀과 함께 "오늘 선서한 자매님은 이제까지는 예비단원으로 있었지만 오늘부터 정식 단원이 되어 참으로 처음 마음 끝까지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레지오인으로 살아가기 바라며 오늘 선서한 내용대로 이행하는 단원이 되어주기 바랍니다. 아무리 훌륭한 신자를 몇십명 모아놓았다해도 선서한 단원 한 명과 비교도할 수 없을 만큼 큰 영광이요Pr.경사라." 고하셨다. 레지오를 하는 것은 우리가 하늘나라에 집을 짓는 것이며 우리가 이땅에 온 이유가 이세상 끝내고 본향으로 돌아갔을 때.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서라고 했다.
그러면 세상 마치고 우리는 성모님 친위대에서 성모님과 함께 하게 될 것이기에 희망을 안고 열심히 기도하고 활동하며 주회에 빠짐없이 참석해야 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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